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티엠포 ‘팬텀’이 출시된다

색다른 매력의 에어 맥스 플러스.

신발
8.9K 0 Comments

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티엠포 ‘팬텀’이 출시된다. 에어 맥스 플러스 티엠포는 올해 에어 맥스 플러스에 축구화의 특징인 플랩 텅을 더한 모델이다.

해당 스니커는 ‘팬텀’ 컬러 레더 어퍼와 ‘메탈릭 골드’ 컬러 스우시, 그리고 베이지 컬러 솔 등으로 구성됐다. 어퍼 위에는 에어 맥스 플러스의 상징적인 굴곡진 패턴이 수 놓였으며, 힐탭에는 옐로 컬러 ‘TN’ 로고 패널이 부착됐다. 끝으로 플랩 텅에는 작은 스우시 자수가, 아웃솔과 에어 포켓에는 ‘메탈릭 골드’ 컬러 디테일이 더해져 컬러웨이의 통일감을 형성했다.

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티엠포 ‘팬텀’은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 22만9천 원.

더 보기

이전 글

나이키 에어 맥스 DN8 ‘트리플 브라운’이 출시된다
신발

나이키 에어 맥스 DN8 ‘트리플 브라운’이 출시된다

먼저 공개된 현란한 컬러웨이를 차분하게 뒤잇는 디자인.

파리 생제르맹 FC x 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공개
신발

파리 생제르맹 FC x 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공개

PSG 팬이라면 신어야지.

나이키 에어 맥스 선더 ‘실버 리플렉티브’ 공개
신발

나이키 에어 맥스 선더 ‘실버 리플렉티브’ 공개

빛을 받으면 컬러가 변한다.


나이키, 에어 맥스 Dn8 캠페인 공개
신발

나이키, 에어 맥스 Dn8 캠페인 공개

코비 마이누, 자 모란트, 호리고메 유토 등이 등장했다.

한 공립 학교 캠퍼스가 세계건축페스티벌 ‘2024 올해의 건물’에 선정됐다
디자인

한 공립 학교 캠퍼스가 세계건축페스티벌 ‘2024 올해의 건물’에 선정됐다

‘진짜 승자는 이 건물에서 수업을 들을 학생들이다.’

F.P. 쥬른의 시계가 경매에서 무려 약 116억 원에 낙찰됐다
패션

F.P. 쥬른의 시계가 경매에서 무려 약 116억 원에 낙찰됐다

독립 시계 제작사의 손목시계 중에서는 역사상 가장 비싼 거래가.

퍼렐 윌리엄스가 과거 맥도날드에서 세 번이나 해고 당한 이유는?
음악

퍼렐 윌리엄스가 과거 맥도날드에서 세 번이나 해고 당한 이유는?

그 아이는 커서 맥도날드 광고 곡을 만든다.

눈여겨 봐야 할 일본 브랜드 바르셀로스, 새로운 캡슐 컬렉션 출시
패션

눈여겨 봐야 할 일본 브랜드 바르셀로스, 새로운 캡슐 컬렉션 출시

네 가지 카무플라주 패턴이 입혀진 패치워크 재킷이 압권.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 이름을 올린 최종 후보는?
음악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 이름을 올린 최종 후보는?

디스곡으로 이름을 올린 켄드릭 라마부터 AI로 완성된 비틀즈의 노래까지.


향으로 정품 스니커를 판별하는 AI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신발

향으로 정품 스니커를 판별하는 AI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디자인은 속여도, 향은 못 속인다.

니들스, 2024 FW 캡슐 컬렉션 공개
패션

니들스, 2024 FW 캡슐 컬렉션 공개

차분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컬렉션.

아이코스 10주년, 스티브 아오키 한정판 시리즈 팝업 스토어 개최
라이프스타일 

아이코스 10주년, 스티브 아오키 한정판 시리즈 팝업 스토어 개최

Presented by IQOS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 가득한 팝업 스토어는 11월 17일까지 삼성역 파르나스몰에서.

보테가 베네타 2025 리조트 컬렉션 공개
패션

보테가 베네타 2025 리조트 컬렉션 공개

“재료가 좋으면 너무 많이 할 필요가 없다.”

LVMH, 아워 레가시 투자 지원한다
패션

LVMH, 아워 레가시 투자 지원한다

몸집이 더 커질 전망이다.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