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이 30년 전 출시된 스피커도 블루투스 스피커로 변환하는 기기를 출시했다
번거로운 순간을 줄일 수 있다.
뱅앤올룹슨이 자사의 모든 구형 스피커를 무선으로 전환하는 허브, 베오커넥트 코어를 출시했다. 브랜드의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마이클 헬릭슨은 제품에 관해 “우리의 목표는 평생 지속 가능한 제품 아이콘을 만드는 것이며, 베오커넥트 코어는 이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중요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용 설명법에 따르면 제품은 파워링크와 USB 연결, 라인 입력 등을 활용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연결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품 연결 후 뱅엔올룹슨 앱을 통해 블루투스를 활용 가능하다.
뱅앤올룹슨의 베오커넥트 코어는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59만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