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스트 스튜디오, 북극곰의 발을 닮은 ‘폴라’ 뮬 공개
요즘 떠오르는 인플루언서, 빈슬래킨이 캠페인 화보에 등장했다.
브레이브스트 스튜디오가 북극곰의 발을 닮은 ‘폴라’ 뮬을 출시했다. 지난해 브레이브스트 스튜디오는 곰 발바닥에서 영감을 얻은 브라운 컬러 뮬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뮬은 화이트 컬러 퍼로 마감된 어퍼와 북극곰의 발톱을 닮은 메탈 디테일이 특징이다.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코르크 소재 인솔에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한편, 해당 풋웨어의 캠페인 이미지엔 최근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beenslackin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브레이브스트 스튜디오의 ‘폴라’ 뮬은 오는 3월 30일 오전 3시, 브레이브스트 스튜디오 공식 웹사이트에서 출시된다. 가격 한화 약 15만 원(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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