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를 홀린 ‘입문 시계’는?
약 16억7천만 원.

마크 저커버그가 시계에 빠지게 된 계기가 화제다.
그는 최근 인도의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의 아들 아난트 암바니의 초호화 생일 파티에 참석했고, 행사에서 아난트 암바니의 시계를 보며 감탄하는 영상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해당 시계는 ‘리처드 밀 RM10 아시아 투르비용 코이 피쉬 에디션’이다. 무케시 암바니가 아난트 암바니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와 18k 로즈 골드가 특징인 워치다. 가격은 약 16억7천만 원(1백25만 달러)이다.
해당 영상과 ‘리처드 밀 RM10 아시아 투르비용 코이 피쉬 에디션’의 자세한 이미지는 하단 인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rk Zuckerberg & his wife Priscilla was surprised to see Anant Ambani’s watch. Anant was seen carrying beautiful audemars piguet royal oak open worked skeleton worth INR 14 crore. 🤑#AnantRadhikaWedding | #AnantAmbani pic.twitter.com/DEql5XFWUA
— Radhika Chaudhary (@Radhika8057) March 3, 2024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