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a Barros/Getty Images 미술 Mar 27, 2024 1.8K Views 미국의 전설적인 예술가 리처드 세라가 세상을 떠났다. 리처드 세라는 1960년대 예술계 미니멀리스트 운동을 개척한 작가다. 그는 유리, 고무, 강철 등을 작품의 소재로 활용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개척했다.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 미술관, LA 카운티 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리처드 세라는 올해 만 85세로, 그의 사망 소식은 <뉴욕 타임스>를 통해 알려졌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