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가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폴스타 자동차와의 높은 연동성이 기대된다.
폴스타가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메이주 21 프로를 원형으로 한 해당 스마트폰은 화이트 컬러 케이스와 네 개의 렌즈로 구성된 카메라가 특징이다. 카메라엔 50MP 메인 렌즈와 더 넓은 화각의 13MP 렌즈, 그리고 망원 렌즈와 잠망경 렌즈가 들어갔으며, 2.2mm 베젤이 적용된 스크린엔 21:9 비율의 2K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더불어 해당 기기는 폴스타 차량과의 연동성을 높인 안드로이드 기반의 OS를 탑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운영체제와 차량 연동 기능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폴스타 폰은 오는 23일, 중국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