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x 나이키 에어 폼포짓 원 ‘올림픽’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돌아온 원형 패턴 어퍼.
꼼 데 가르송 협업 나이키 에어 폼포짓 원 ‘올림픽’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다가오는 2024 파리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해당 스니커는 원형 패턴 몰드가 적용된 차콜 컬러 어퍼가 특징이다. 해당 어퍼 패턴은 지난 2021년에 발매된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협업 나이키 에어 폼포짓 원에도 사용된 바 있다. 그 밖엔 블랙 컬러 아이스테이와 아웃솔, 그리고 골드와 오렌지 컬러 등이 사용된 스트라이프 패턴 힐탭 등을 눈여겨 볼 만하다.
꼼 데 가르송과 나이키 협업 에어 폼포짓 원 ‘올림픽’은 이번 달 말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 520 달러, 한화 약 71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