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2NE1의 컴백 소식과 함께 2025년 소속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속 코너‘YG announcement’를 통해 “2025년에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이 예정돼 있으며 월드투어가 시작된다.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월드투어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위너의 송민호와 강승윤은 올해 말 제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재결합 소식을 알린 2NE1도 완전체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