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Fex, 첫 번째 주얼리 컬렉션 공개
가상의 뮤즈를 모티브로 한 기묘한 디자인의 주얼리들.
모델 박서희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4Fex의 첫 번째 컬렉션이 베일을 벗었다.
제품군은 실버, 서지컬 스틸, 새틴 등으로 제작된 다양한 형태의 펜던트 네클리스와 링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네클리스엔 악마 형태의 실버 펜던트나 가시 돋힌 디자인의 펜던트 등이 달려 포인트를 살렸다. 이어서 각기 다른 디자인과 컬러의 모티브로 연결된 체인 네클리스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그밖에 은은한 코럴 컬러 젬스톤이 박힌 링, 그리고 굴곡진 패턴으로 마감된 링도 함께 출시됐습니다.
브랜드 측은 이번 컬렉션에 대해 “각각의 아이템에 가상의 뮤즈를 대응해 디자인을 진행했다”라며 “주얼리 하나만으로도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4Fex의 첫 번째 컬렉션은 현재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