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더 캐릭터’ 캠페인 공개
킴 카다시안이 등장했다.
발렌시아가가 킴 카다시안과 함께한 ‘더 캐릭터’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킴 카다시안을 필두로 나오미 왓츠, 이자벨 위페르가 등장한 점이 특징이다. 공개된 캠페인 이미지 속 모델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발렌시아가의 시그니처 로데오 백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연출됐다. 블랙 컬러웨이가 채택된 해당 백은 송아지 가죽 소재에 분리형 숄더 스트랩과 두 개의 링이 달린 가죽 키 홀더가 함께 포함됐다.
발렌시아가 로데오 백은 발렌시아가 공식 웹사이트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