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 x 네이버후드 캡슐 컬렉션 출시
80년대 오리지널 펑크.
























베이빌론과 네이버후드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이 출시됐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리크 클레이튼의 1980년대 오리지널 펑크 아트워크가 새겨진 제품으로 구성됐다. 리크 클레이튼은 캘리포니아 베니스를 기반으로 활동한 아티스트로, 수어사이덜 텐던시스와 엑셀을 비롯한 밴드의 아트워크를 제작한 인물이다. 제품군에는 해골 그래픽으로 감싸진 하와이안 셔츠, ‘I SHOT THE DEVIL’ 문구가 적힌 롱슬리브, 베이빌론과 네이버후드의 공동 브랜딩이 프린팅된 반팔 티셔츠 등이 포함됐다.
베이빌론 x 네이버후드 캡슐 컬렉션은 각 브랜드의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