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추라 x 나이키 NSW 브레이킹 컬렉션 공개
태극기가 새겨진 제품도 있다.






















퓨추라와 나이키가 협업한 NSW 브레이킹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에 출전하는 미국, 일본, 한국 선수들의 유니폼을 위해 제작됐다. 블랙, 화이트, 베이지, 블루 총 네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된 해당 컬렉션은 나이키의 기존 재킷, 후디, 티셔츠 등에 퓨추라의 색을 더해 재해석됐다. 후디와 티셔츠에는 퓨추라의 시그니처 그래피티 그래픽이 그려졌으며, 가슴 부근에는 미국, 일본, 한국의 국기가 새겨졌다.
퓨추라 x 나이키 브레이킹 NSW 컬렉션은 8월 1일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