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가 화이트 파티에서 착용한 롤렉스가 공개됐다
약 58억 원이다.



제이지가 전 세계 8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롤렉스 데이토나 6270를 착용한 채로 화이트 파티에 등장했다.
억만장자 마이클 루빈의 연례행사인 화이트 파티는 비욘세, 드레이크, 킴 카다시안 등 전 세계 유명인들이 참석하는 파티다. 해당 파티에서 제이지가 착용한 롤렉스 데이토나 6270은 1988년 오만 술탄을 위해 제작됐으며, 18캐럿 옐로우 골드 케이스 및 바게트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베젤 등이 갖춰졌다.
롤렉스 데이토나 6270의 가격은 420만 달러, 한화로 약 58억 원에 2023년 경매에서 마지막으로 판매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