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가 방문한 제주도의 스폿은?
서울에선 빈지노를, 제주도에선 250을 만났다.
후지와라 히로시가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여정에서 그는 입구 직후 경복궁, 압구정 일대를 방문한 뒤, 제주도에서 관광을 즐겼다. 그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따르면, 그는 제주도의 스폿은 포도 호텔, 하우스오브레퓨즈, 그리고 아라리오뮤지엄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아티스트 에릭 오의 <오: 에릭 오 레트로스펙티브> 전시를 관람한 뒤, 프로듀서 250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었다. 두 아티스트는 모두 바나 소속이다.
한편, 후지와라 히로시는 앞서 서울에서 빈지노와 함께 식사를 하기도 했다. 따라서 많은 팬들은 후지와라 히로시와 바나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