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이 우동 면이 들어간 피자를 출시한다
‘후쿠오카 우동’에서 영감을 받았다.
피자헛 재팬이 우동 면이 들어간 피자를 출시한다.
이번 피자는 후쿠오카의 명물인 ‘후쿠오카 우동’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해당 피자의 이름은 ‘다시 카오루 니쿠고보오텐 우돈 피자’로, 직역하면 ‘다시 향이 나는 고기 우엉 튀김 우동 피자’다. 그에 걸맞게 피자는 크리스피한 도우, 우동 면, 우엉 튀김, 고기 토핑 및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등 총 네 종류의 식재료로 만든 간장 양념으로 구성됐다.
해당 피자는 8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며, 현재 일본 후쿠오카 및 사가현에 위치한 피자헛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