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의 창립자 로니 피그가 키스 x 아식스 젤 카야노 12.1 ‘라이트 세이지’를 공개했다.
이번 키스 x 아식스 젤 카야노 12.1 ‘라이트 세이지’는 기존의 젤 카야노 실루엣에 차분한 민트와 그린 컬러로 채색된 모습이다. 해당 스니커의 어퍼는 메시 소재로 감싸졌으며, 아식스의 시그니처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반투명 소재의 아이시 블루 패널로 구성됐다.
키스 x 아식스 젤 카야노 12.1 ‘라이트 세이지’는 2024년 가을에 출시되며, 가격은 약 24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