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보일 감독의 ‘28년 후’, 아이폰 15 프로로 촬영했다

‘Shot on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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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2002) 시리즈 신작, <28년 후>가 애플 아이폰 15 프로로 촬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후> 는 분노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 아포칼립스가 벌어지고 28일 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8년 후>는 <28일 후>의 배경이 되는 좀비 아포칼립스 발생 시점으로부터 28년 후의 시점을 그린 영화다.

<28년 후>가 아이폰으로 촬영되고 있다는 루머는 지난 7월, 촬영 현장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처음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촬영 스태프가 일반적인 영화 촬영용 카메라가 아닌, 케이지와 렌즈로 연결된 작은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그리고 지난 20일, <와이어드>는 다수의 관계자가 아이폰 15 프로로 <28년 후>를 촬영했다는 사실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태프는 아이폰 15 프로에 풀 프레임 DSLR 렌즈를 달 수 있는 커스텀 케이지 등을 활용해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해당 영화엔 염소에 액션 카메라를 다는 등의 실험적인 촬영 방식도 더러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28년 후>는 내년 6월 20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국내 개봉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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