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가지 컬러로 제작된 캐피탈 지갑 컬렉션 공개
시그니처 본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이다.

캐피탈이 열두 가지 컬러로 제작된 한정판 지갑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캐피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캐피탈 프래쉬맨 코츠코츠 십인십색’ 팝업 스토어를 위해 전개됐다. 해당 컬렉션은 블루, 핑크, 레드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여졌으며, 반지갑, 카드 지갑, 장지갑 등 각기 다른 크기로 구성됐다.
또한 모든 제품군에는 캐피탈 시그니처 본 디자인이 적용돼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실루엣으로 완성됐다. 끝으로, 이번 팝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월 중 네이키드 스토어 인스타그램에서 추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캐피탈 한정판 지갑 컬렉션은 오는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에비스 사쿠라 갤러리에서 열리는 ‘캐피탈 프래쉬맨 코츠코츠 십인십색’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