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x 레이밴 ‘메가 발로라마’ 한정판 선글라스 출시
‘하입비스트’ 로고가 새겨졌다.
 
                                                             
                                                             
                                                             
                                                             
                                                             
                                                             
                                                             
                                                            <하입비스트>의 20주년을 맞이해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과 협업한 100족 한정판 ‘메가 발로라마’ 선글라스가 출시됐다.
그동안 <하입비스트>는 브랜드 최초의 에이셉 라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발탁 소식부터 메타와 함께 선보인 AI 오리온 글라스까지 레이밴의 여정을 꾸준히 조명해온 바 있으며, 이번 협업은 오랜 관계 위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다.
이번 선글라스는 20주년을 상징하는 플래티넘 테마를 반영해, 템플에는 하입비스트 로고가 새겨진 점이 특징이다. 또한 리바이벌된 메가 발로라마 실루엣은 투명감 있는 그레이 프로피오네이트 프레임과 미러 렌즈로 재해석됐으며, 실버 톤의 코브랜딩 패키지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맨해튼 화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하입비스트 20주년 전시에서는 단 20족의 넘버링 에디션이 현장에서 공개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하입비스트> x 레이밴 20주년 기념 ‘메가 발로라마’ 선글라스는 현재 HBX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