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 유스케 x 반스 가을 컬렉션 공개
폭싱 라인을 손으로 직접 그렸다.
 
                                                             
                                                             
                                                             
                                                             
                                                             
                                                             
                                                             
                                                             
                                                             
                                                            반스가 일본 아티스트 하나이 유스케와 반스가 다시 한 번 손잡고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5월 첫 협업에 이은 두 번째 컬렉션으로, 스니커, 코치 재킷, 후디, 롱슬리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해당 컬렉션에서 주목해야 할 아이템은 ‘반스 프리미엄 어센틱’ 스니커다. 어퍼와 폭싱 테이프에는 사람과 고양이가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는 모티브가 새겨졌으며, 클리어 러버 와플 아웃솔에는 하나이 유스케의 일러스트가 은은하게 담겨졌다.
또한 함께 공개되는 어패럴 라인업에는 스니커에 새겨진 것과 동일한 일러스트가 프린팅된 후디를 필두로 롱슬리브, 재킷, 루즈 핏 팬츠, 비니 등이 포함됐다.
하나이 유스케 x 반스 가을 컬렉션은 오는 10월 31일 래플을 시작으로, 11월 7일에는 반스 하라주쿠 매장에서 선발매되며 이후 11월 8일부터는 일반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