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x 오니츠카 타이거 홀리데이 컬렉션 공개
가와쿠보 레이의 손길이 닿은 ‘꼼 데 타이거’.
꼼 데 가르송이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오니츠카 타이거와 협업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HOLIDAYS with Onitsuka Tiger’를 테마로, 오니츠카 타이거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스니커 ‘멕시코 66’에 가와쿠보 레이의 감각이 더해져 재탄생됐다.
스니커는 총 네 가지의 새로운 실루엣으로 선보여졌다. 각 제품에는 핸드 페인팅, 와이드 슈레이스 커스터마이징, 3D 구조 파츠 디테일, 벨트 스트랩 오버레이 등 기존 ‘멕시코 66’ 구조에 실험적인 요소가 적용됐다.
이외에도 컬렉션에는 후디, 셔츠, 롱슬리브, 티셔츠, 셔츠, 트랙 팬츠, 백 등 어패럴 라인도 함께 포함됐다. 제품군에는 오니츠카 타이거의 시그니처 옐로 컬러가 곳곳에 더해졌으며, 일부 아이템에는 가먼트 프린팅 기법이 적용돼 텍스처와 색감을 강조했다.
꼼 데 가르송 x 오니츠카 타이거 홀리데이 컬렉션은 현재 꼼 데 가르송 아오야마, 오사카, 마루노우치, 교토, 후쿠오카, 파리, 뉴욕 매장에서 한정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