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x 컬럼비아 스키 컬렉션 출시 정보
키스가 만든 진짜 겨울 장비.
키스가 컬럼비아와 함께한 ‘키스 포 컬럼비아 NSE’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홋카이도와 요테이산의 장엄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완성도 높은 알파인 유니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컬럼비아의 기술력과 키스의 미감을 결합한 ‘테크니컬 엘레강스’를 핵심으로 한다. 단풍잎, 두루미, 불곰 등 일본적 모티프를 반영한 아트워크가 적용됐으며, 핵심 아이템인 쓰리 레이어 스키 인터체인지 재킷은 옴니테크 방수 기술과 리버서블 써머레이터 보온 라이너를 결합한 투 레이어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또한 노르디카와의 첫 협업으로 제작한 스키 라인업 엔포서 94와 언리쉬드 106, 그리고 스피드머신 쓰리 원 쓰리 제로 에스 스키 부츠도 공개됐다. 여기에 캐피타 스노보드, 유니온 바인딩, 오클리의 모드 파이브 헬멧과 플로우 스케이프 고글 등 커스텀 하드웨어가 더해졌다.
키스 포 컬럼비아 NSE 컬렉션은 오는 12월 29일, 키스의 먼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