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레코드 바 x 빔스 컬처 아트 팝업 개최
단 하루 동안만.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 뮤직 바 콤팩트 레코드 바가 도쿄에서 단 하루 동안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빔스 컬처아트와 협업으로 전개됐으며, 하라주쿠에 서울의 로컬 정서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팝업은 서울의 콤팩트 레코드 바를 연상시키는 무드로 선보여지며, 현장에 설치된 DJ 부스에서는 콤팩트 레코드 바의 레지던트 디제이들의 플레이가 펼쳐진다.
또한 이번 팝업을 기념한 특별 협업 아이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BIAS DOGS>의 케이 타나카, 콤팩트 레코드 바, 빔스 컬처아트의 트리플 협업 스웨트셔츠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이외에도 제품군에는 티셔츠, 볼캡, 토트백, 그리고 콤팩트 레코드 바의 오리지널 머천다이즈 등이 다채롭게 포함됐다.
끝으로, 공식 오픈 전날인 12월 5일 오후 7시부터는 DJ 마가라가 참여하는 리셉션 파티가 진행되며, 해당 파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어 오후 10시에는 뮤직 바 라이언에서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콤팩트 레코드 바의 팝업 스토어는 12월 6일 단 하루 동안 도쿄 하라주쿠 조인트 어라운드 더 코너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정보는 콤팩트 레코드 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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