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걸이 커스텀한 써코니 ‘Daughter of the Moon’ 공개
써코니 스니커 맞습니다.
메타걸이 단 6족 한정으로 제작된 커스텀 스니커 ‘Daughter of the Moon’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써코니의 파라마운트 실루엣을 기반으로, 하이패션 영역까지 확장한 쿠튀르 레벨의 커스텀 작업으로 완성돼 스니커헤드들의 이목을 끌었다.
어퍼 전반에는 실제 담수 진주가 수작업으로 촘촘히 배치됐으며, 플랫백 크리스털과 스와로브스키 바이콘 비즈가 함께 더해졌다. 이어 전면부에는 핸드 스티치로 제작된 그레이 러플과 리본 참 디테일이 추가됐으며, 결과적으로 착화 가능한 오브제와 아트 피스의 경계에 놓인 실루엣으로 완성됐다.
메타걸이 커스텀한 써코니 파라마운트 ‘Daughter of the Moon’ 스니커는 한국 시각 12월 19일 오전 1시 11분부터 메타걸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