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샥스’와 ‘토탈 90’이 만났다
우린 이걸 ‘샥토’로 부르기로 했어요.



나이키의 샥스와 토탈 90 실루엣을 결합한 ‘토탈 90 샥스 섹투르 마지아‘ 퍼스트룩이 공개됐다. 에어 맥스 뮤즈 협업을 진행 중인 베네다 카터가 공개한 이 스니커는 2003년에 처음 출시된 토탈 90 시리즈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나이키의 혁신적인 ‘샥스‘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스니커는 ‘메탈릭 실버/블랙‘ 컬러와 블루 샥스 디테일을 특징으로 하며, 어퍼 전반에는 토탈 90을 상징하는 실버 컬러웨이가 뒤덮여 있다.
해당 스니커는 다양한 컬러웨이로 2025년 가을 시즌 중 출시될 예정이며, 공식 이미지와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