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디 파르마 새로운 향수 '콜로니아 일 프로푸모 밀레지마토' 출시
온화한 향을 찾고 있다면.
아쿠아 디 파르마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향수 콜로니아 일 프로푸모 밀레지마토(Colonia Il Profumo Millesimato)를 출시한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콜로니아를 2024년 수확 원료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향수는 마다가스카르 노시 베 지역에서 2024년에 수확한 희귀 일랑일랑 화이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풍부한 강수량과 온화한 기후에서 자란 원료가 과일 향과 은은한 스파이스 뉘앙스를 더해 콜로니아 특유의 시트러스 중심을 한층 밝게 끌어올린다. 이탈리아 베르가못, 블러드 오렌지, 쁘띠그레인, 자몽이 상쾌한 오프닝을 이루고, 로즈마리와 오렌지 리프 앱솔루트, 파촐리, 베티버가 구조와 깊이를 더한다.
보틀은 미니멀한 유리 디자인에 엠보싱 건축 디테일을 적용했고, 후면 라벨에는 수공예적 제작 과정을 강조했다. 패키지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시그니처 옐로 햇박스로 제공되며, 110주년과 2024년 수확을 기념하는 골드 메달 스탬프가 더해졌다.
출시는 ‘아트 오브 리빙(Art of Living)’ 컬렉션의 일부로, 멀티 기능 가죽 아이템과 모듈형 캔들 홀더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군과 함께 전개되며, 현재 아쿠아 디 파르마 공식 웹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