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콥 앤 코, 창립자 60번 째 생일 기념 ’God of Time’ 공개
가격은 “요청 시 공개.”
제이콥 앤 코가 브랜드 창립자 제이콥 아라보의 60번째 생일을 기념한 신작 타임피스 ‘God of Time’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그리스 신화에서 시간을 관장하는 신 ‘크로노스’에서 영감받아 전개됐으며, 조각적인 케이스 디자인과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한 60피스 한정 에디션으로 제작됐다.
가장 큰 특징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투르비용’이다. 해당 모델에는 핸드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JCAM60이 탑재됐으며, 투르비용이 4초마다 한 바퀴 회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일반적인 투르비용인 60초 1회전 대비 약 15배 빠른 속도로, 0.27g에 불과한 초경량 티타늄 케이지와 특수 콘스탄트 포스 시스템을 통해 구현됐다.
외관은 고대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디테일로 완성됐다. 44.5mm 로즈 골드 케이스는 신전 기둥을 모티브로 조형됐으며, 다이얼은 별이 박힌 밤하늘 같은 블루 아벤추린 위에 18K 로즈 골드 크로노스 조각이 얹어져 신화적 무드를 강조했다. 파워 리저브는 60시간이며, 케이스백에는 제이콥 아라보의 초상 및 시그니처가 더해져 기념 모델로서의 상징성을 더했다.
제이콥 앤 코 ‘God of Time’은 총 60피스 한정판으로, 가격은 요청 시 공개 형태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