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하트가 개조한 2024 포드 브롱코가 경매에 출품됐다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원-오프 빌드.
배우이자 코미디언 케빈 하트가 직접 커스텀한 2024 포드 브롱코가 경매에 오른다. 이번 차량은 케빈 하트가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한 원-오프 빌드라는 점에서 컬렉터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커스텀 스페셜리스트 빈티지 모던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외관은 매트 블랙 트림이 더해진 ‘트리플 블랙’ 컬러로 마감됐으며, 1세대 브롱코를 연상시키는 프론트 페시아와 헤드라이트 디테일이 적용돼 레트로 감각을 강조했다. 실내는 올 블랙 레더 업홀스터리로 구성됐으며, 켄우드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돼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파워트레인은 2.7리터 V6 엔진을 기반으로 하며, 라우시 인테이크 및 배기 시스템을 더해 최고출력 330마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10단 자동이 조합되며, 서스펜션 업그레이드로 주행 감각을 다듬었다. 여기에 BF굿리치 올 터레인 타이어가 장착돼 오프로드 성능까지 확보했다.
케빈 하트는 그간 플리머스 로드 러너, 닷지 차저 등 강한 개성의 커스텀 빌드로 알려져 온 바 있으며, 이번 브롱코는 그의 첫 본격적인 모던 오프로드 커스터마이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케빈 하트의 커스텀 2024 포드 브롱코는 1월 말, 애리조나에서 진행되는 바렛-잭슨 경매를 통해 출품되며, 차량 가격은 10만 달러, 한화 약 1억4780만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