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키스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발탁됐다
디자인 by 리사.
키스 우먼이 블랙핑크 리사를 브랜드 최초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발탁했다. 리사는 키스 창립자 로니 피그와 함께 스프링 2026 시즌 컬렉션을 공동 디자인하며, 첫 협업 라인업은 ‘키스 우먼 2026: 디자인 by 리사’ 타이틀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리사와 키스의 기존 인연을 확장한 흐름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4년, 리사는 키스 우먼 서머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모델 참여를 넘어 디자인 과정 전반에 직접 관여하는 형태로 파트너십의 레벨을 끌어올렸다.
한편 이번 소식은 리사의 커리어가 가장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시점과 맞물린다. 리사는 최근 첫 솔로 앨범 <Alter Ego>를 발매했으며,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출연을 통해 연기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앞서 루이 비통, 불가리 등 하우스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행보와 별개로, 이번 키스 우먼 협업은 리사가 디자이너로서 실질적인 창작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키스 우먼 스프링 2026 ‘디자인 by 리사’ 컬렉션은 2026년 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