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가 옐로우 골드와 화이트 골드를 정교하게 결합한 ‘폴로 79 투톤’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1979년 오리지널 모델의 희귀한 투톤 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폴로 79 투톤은 2024년 옐로 골드 리론치, 2025년 화이트 골드 버전에 이은 라인업으로, 피아제 폴로 컬렉션의 부활 흐름을 이어간다. 스틸과 골드를 혼합한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피아제는 ‘시간은 오직 골드로 측정돼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부를 18K 골드로 제작했다. 브러시드 마감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위로, 폴리시드 처리된 18K 옐로 골드 가드룬이 대비를 이룬다.
케이스 사이즈는 38mm로,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강조하는 피아제 특유의 ‘엑스트라레간자(Extraleganza)’ 스타일을 구현했다. 솔리드 골드 다이얼 역시 투톤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브러시드 옐로 골드 핸즈를 적용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높였다. 무브먼트는 두께 2.35mm의 초박형 자동 칼리버 1200P1을 탑재했다. 올 골드 소재에서 오는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손목 위에서는 슬림하고 정제된 착용감을 유지한다.
폴로 79 투톤의 가격과 정확한 출시 정보는 피아제 공식 웹사이트 및 오프라인 부티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