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코니, ‘프로그리드 파라마운트’ 3종 공식 출시
제니도 픽한 그 브랜드.
써코니가 ‘프로그리드 파라마운트’를 정식으로 출시하며, 퍼포먼스 러닝화에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로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 모델은 원래 퍼포먼스를 목적으로 한 러닝화로 개발됐지만, 시간이 지나며 단종되었고, 최근 복고 러닝화 트렌드의 흐름 속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5년 공개된 메타걸과의 협업 모델은 이 같은 재등장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정식 라인업에 합류하면서 ‘프로그리드 파라마운트’는 구조적인 디테일 면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균형 잡힌 외부 카라 라인, 오버레이를 최소화한 메쉬 어퍼, 그리고 힐탭에 적용된 동심원 형태의 힐 디자인 등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번 발매는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다. 블랙 메쉬를 중심으로 한 모던한 디자인, 골드 오버레이에 핑크 트리밍이 더해진 여성 전용 모델, 그리고 달라스 카우보이스와 뉴욕 양키스를 연상시키는 네이비/실버 조합의 버전이 포함됐다.
이 중 블랙/그레이, 화이트/골드 모델은 이미 유럽 일부 리테일러와 써코니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