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람 파이브핑거스 2026 ‘말의 해’ 스니커 2종 출시 정보
끈없 vs 끈있 당신의 선택은?
비브람 파이브핑거스가 다가오는 설과 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스니커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 표현과 자연스러운 움직임, 그리고 지면과의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그라스피파이어(Graspifier)’ 는 지면에 밀착한 트레이닝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낮은 프로파일의 실루엣과 레이스리스 등 미니멀한 구조를 통해 안정감과 컨트롤에 초점을 맞췄으며, 체중을 실어도 흔들림 없이 지면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어 ‘V-런(V-Run)’는 맨발 러닝 감각을 강조한 모델이다.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돕는 구조와 함께, 말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과 아웃솔 디테일을 적용해 리듬감과 전진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러너와 지면의 접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움직임을 표현했다. 두 모델 모두 기능성을 기반으로 하되, 말의 해라는 문화적 모티프를 절제된 디자인 언어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스니커 2종은 오는 1월 26일부터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공식 웹스토어에서 독점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