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26년 봄 ‘슈퍼스타’ 캠페인 공개
블랙핑크 제니부터 켄달 제너까지 등장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스니커 ‘슈퍼스타’의 새로운 장을 여는 2026년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농구화로 출발해 스트리트웨어 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슈퍼스타는 이번 시즌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상징으로 재해석됐다.
이번 캠페인은 배우 사무엘 L. 잭슨이 내레이터이자 중심 인물로 등장해 ‘슈퍼스타’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다. 또한 캠페인에는 켄달 제너, 제니, 라민 야말, 베이비 킴, 제임스 하든, 타이숀 존스, 올리비아 딘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아이콘들이 함께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초현실적인 ‘호텔 슈퍼스타’를 배경으로 한 캠페인은 사진가이자 감독 티보 그레베가 연출을 맡았으며, 시간의 개념에서 벗어난 공간 속에서 아이콘들이 교차하는 장면을 시네마틱하게 풀어냈다.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어패럴 역시 슈퍼스타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한 팔레트에 레드 포인트가 더해졌으며, 남성 라인에서는 루즈한 실루엣의 트랙수트와 자카드 저지, 데님 쇼츠 등이 포함됐다.
여성 라인에서는 ‘슈퍼스타 트랙탑’을 중심으로 크로셰와 페이크 레더 소재가 적용된 재킷이 등장해 스포츠웨어와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를 확장한다. 브랜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악, 패션, 스포츠, 아트를 아우르는 문화적 영향력을 강조하며 글로벌 콘텐츠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26년 봄 ‘슈퍼스타’ 캠페인은 상단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할 수 있으며, 컬렉션은 2026년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