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스 x 비버 2026 봄, 여름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데님 협업의 정석.
니들스와 비버가 2026년 봄, 여름 시즌을 맞아 협업 데님 캡슐을 공개했다. ‘12온스 데님 다츠 바텀’ 컬렉션으로 전개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메리칸 워크웨어를 일본적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컬렉션은 12온스 원워시 데님을 기반으로, 니들스의 시그니처 파피용 나비 자수를 전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재킷과 팬츠 전반에 반복적으로 더해진 자수는 인디고 데님 위에 입체적인 텍스처를 형성한다. 오랜 기간 협업을 이어온 두 브랜드는 실용성과 장식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핵심 아이템은 다츠 디테일을 적용한 ‘다츠 바텀 진 재킷’이다. 다트 구조를 활용해 여유 있으면서도 입체적인 실루엣을 구현했다. 함께 선보인 커버올 재킷은 긴 기장과 기능적인 포켓 구성을 통해 빈티지 워크웨어 무드를 강조했다. 두 제품 모두 톤온톤 스티치와 파피용 자수로 통일감을 유지했다.
팬츠는 니들스를 대표하는 ‘H.D. 진’으로 완성됐다. 과장된 무릎 실루엣, 이른바 ‘히자 데루’ 형태를 유지했으며, 묵직한 12온스 데님 위에 전면 자수를 더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촘촘한 자수가 결합되며 헤비 듀티 데님을 스테이트먼트 아이템으로 재해석했다.
해당 컬렉션은 2026년 4월 초, 비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