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유니콘 기업 등극
엔터회사가 아니라 AI 기업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하며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유니콘기업 현황에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엔터테크 분야 기업으로 분류됐다.
정부가 공식 발표에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을 ‘AI 엔터테크’ 기업으로 명시한 것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기술 기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음악과 영상 콘텐츠 제작, 아티스트 IP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한 사업 모델이 신산업 영역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 송강호, 김종국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아티스트 IP 확장 등 기술 중심 전략을 강화해왔다. 2019년 설립 이후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결합한 사업 구조를 구축하며 기업가치를 끌어올렸고, 2025년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해외 인터뷰를 통해 향후 5년 내 ‘로봇 아이돌’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AI와 결합한 엔터 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