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2026년 봄 남성 캡슐 컬렉션 공개
미리 봄 준비해야죠.
루이 비통이 2026년 봄 시즌을 위한 남성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퍼렐 윌리엄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아래 완성됐으며, 봄과 여름 사이의 전환기를 겨냥해 클래식과 캐주얼을 절제된 균형으로 풀어낸 실루엣으로 전개됐다.
컬렉션 전반에는 ‘블루밍 모노그램’과 ‘LV 플라워 X-Ray’ 등의 그래픽 요소가 적용됐다. ‘다미에 피크닉’ 패턴은 기존 깅엄 체크를 루이 비통 방식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플래킷과 리벳에 더해진 VVN 레더 디테일로 하우스 특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컬렉션에는 계절감에 걸맞는 가벼운 블루종 셋업과 오버다이드 자카드 팬츠 등 데님 아이템이 주요 축을 이뤘으며, 스웨이드와 나일론 소재 트랙 재킷에는 엠보싱 텍스처가 적용돼 시즌 무드를 더했다.
액세서리 라인업에서는 물뿌리개 형태로 제작된 ‘워터링 캔’ 백을 필두로 플로럴 자카드와 메탈 참이 더해진 모노그램 데님 키폴 50, 스피디 30B, 포르토피노 뮬, 스케이트 무드의 LV 틸티드와 LV 버터소프트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됐다.
루이 비통 2026 봄 남성 캡슐 컬렉션은 오는 3월 19일부터 루이 비통 공식 웹사이트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