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일본 스타일 즉석 스무디 도입한다
추성훈 ‘아조씨’의 스무디를 한국에서.
세븐일레븐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즉석 스무디를 국내에 도입한다. 금일, 세븐일레븐은 1년 이상의 준비 과정을 거쳐 3월 11일부터 전국 매장에 스무디 기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하며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무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뉴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망고 스무디’, ‘베리 요거트 스무디’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딸기 바나나 스무디는 딸기와 바나나의 달콤한 조합을 강조했고, 망고 스무디는 리얼 망고의 진한 풍미를 살렸다. 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국내 편의점 최초로 요거트 큐브를 포함한 제품으로 출시된다. 세 제품 모두 100kcal 미만의 저칼로리 상품이며 가격은 3천 원이다.
스무디 기기의 특징은 상품별 맞춤 믹싱 시스템이다. 식감과 풍미를 살리기 위해 메뉴마다 믹싱 시간과 회전 속도, 블레이드 높이를 다르게 설정했으며, 회전 칼날 자동 세척 기능을 적용해 위생성을 높였다.
즉석 스무디는 지난해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개인 방송을 통해 일본 세븐일레븐 스무디를 소개하며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세븐일레븐은 2024년 12월부터 일본 스무디 기기를 들여와 국내 소비자에 맞는 메뉴 개발과 운영 테스트를 진행했다.
세븐일레븐의 즉석 스무디는 현재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