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리자몽 치토스가 약 1억 원에 낙찰됐다
이름하여 ‘치토자드’.
<포켓몬> 캐릭터 ‘리자몽’을 닮은 모양의 치토스가 약 8만 7천 달러, 한화 약 1억3000만 원에 낙찰됐다. ‘치토자드’로 명명된 이번 스낵은 <비디오게임 캐릭터를 닮은 콘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등재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스낵은 플라민 핫 치토스 제품으로, 길이 약 8cm의 스낵이 리자몽의 날개와 꼬리를 연상시키는 형태를 띠고 있다. 이 치토스는 ‘치토자드’라는 이름이 적힌 포켓몬 카드 형태의 받침대에 장착됐으며, 투명 케이스에 보관된 상태로 경매에 출품됐다.
경매를 진행한 골딘 옥션은 희귀 수집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다. 회사 측은 이번 물건이 “포켓몬과 치토스라는 두 팬덤을 동시에 연결하는 독특한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낙찰자는 익명의 포켓몬 팬으로 알려졌다. 해당 거래는 단순한 스낵을 넘어 수집품 시장에서 희귀성 자체가 가치로 작용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골딘 옥션은 최근 로건 폴이 소유했던 피카츄 카드가 1600만 달러, 한화 약 238만 원 이상에 낙찰되며 포켓몬 카드 경매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