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x 조슈아 비데스 한정판 시계 공개
마치 손으로 그린 스케치처럼.
카시오의 지샥이 그래픽 아티스트 조슈아 비데스와 협업한 한정판 시계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비데스의 대표 작업 방식인 ‘Reality to Idea’ 콘셉트를 지샥의 클래식 모델에 적용한 프로젝트다.
이번 협업은 지샥의 대표 실루엣 DW5600과 DW6900을 기반으로 전개됐다. 두 모델 모두 흑백 대비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마치 종이에 손으로 그린 스케치처럼 보이는 비주얼로 선보여졌다.
DW5600JV-7은 광택 화이트 바디 위에 검은 마커로 그린 듯한 라인이 더해져 그래픽적인 인상을 강조했으며, DW6900JV-1은 매트 블랙 케이스를 바탕으로 화이트 라인이 적용돼 반전된 색감 구성으로 완성됐다.
디테일에서도 조슈아 비데스의 스타일이 반영됐다. 다이얼에는 손글씨 스타일 기능 표기가 적용됐으며, LED 백라이트를 켜면 그의 시그니처 트래픽 콘 그래픽이 나타난다. 케이스 백에는 아티스트의 서명이 새겨져 협업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기능 면에서는 기존 지샥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충격 방지 구조와 200m 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1/100초 스톱워치, 카운트다운 타이머, 멀티 알람 기능 등이 포함됐다.
지샥 x 조슈아 비데스 협업 시계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팝업 이벤트에서 선공개되며, 3월 16일부터 조슈아 비데스 공식 웹사이트 및 지샥 소호 스토어, 일부 리테일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