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새로운 오픈톱 스포츠카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 공개
640마력 V8 엔진과 패브릭 소프트톱을 갖춘 새로운 스파이더.
페라리가 새로운 오픈톱 스포츠카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아말피 스파이더는 페라리 특유의 프런트 미드십 비율과 유려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패브릭 소프트톱을 적용해 오픈톱 특유의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먼저 외관은 하나의 덩어리를 깎아낸 듯한 스피드폼(speedform) 스타일을 기반으로 입체적인 볼륨과 미니멀한 면 처리를 통해 현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에는 대형 공기 흡입구와 길게 뻗은 보닛, 후면에는 액티브 스포일러가 적용됐다.
성능 면에서는 640마력 V8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소프트톱은 13.5초 만에 개폐되며, 시속 60km 이하 주행 중에도 작동한다. 루프는 접었을 때 두께가 약 220mm에 불과해 트렁크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실내에는 듀얼 콕핏 레이아웃과 함께 물리 버튼을 적용한 스티어링 휠, 상징적인 스타트 버튼, 통합 중앙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또한 윈드 디플렉터가 장착돼 오픈톱 주행 시 발생하는 공기 소용돌이를 줄이고 탑승 편의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