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타 바우마이스터 x 나이키 보메로 프리미엄 ‘토탈 오렌지’ 공식 이미지 공개
이번 주 첫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4월 8일 SNKRS를 통해 글로벌 출시된다.
- 제품명: 멜리타 바우마이스터 x 나이키 보메로 프리미엄 (Melitta Baumeister x Nike Vomero Premium)
- 컬러웨이: 토탈 오렌지/하이퍼 크림슨-오렌지 초크-블랙 (Total Orange/Hyper Crimson-Orange Chalk-Black)
- SKU: IQ7166-800
- 발매가: 260달러 (USD)
- 발매일: 4월 1일
- 판매처: 멜리타 바우마이스터 공식 웹사이트, 나이키 SNKRS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멜리타 바우마이스터(Melitta Baumeister)와 나이키(Nike)가 곧 선보일 보메로 프리미엄 ‘토탈 오렌지(Total Orange)’의 공식 이미지가 공개됐다.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러닝화를 디자이너가 수작업 페인팅으로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디테일하게 살펴볼 수 있다.
해당 스니커는 밝은 ‘토탈 오렌지’ 컬러의 어퍼를 베이스로 하며, 쿼터와 텅(설포), 그리고 오버레이 전반에 걸쳐 짙은 블랙 컬러의 디스트레스드(distressed) 디테일을 겹겹이 더해 마치 불에 그을리고 구겨진 듯한 효과를 연출했다. 이러한 마감 처리는 의도적으로 낡고 바랜 듯한 웨더드(weathered) 미학을 부여하며, 이 모델을 완전히 실험적인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미드솔 역시 불에 타들어 간 듯한 모티프를 이어가며, 삭라이너는 나이키의 클래식 패키징을 연상시킨다. 브랜딩 디테일로는 과장되게 크기를 키운 ‘AIR’ 레터링과 볼드한 블랙 스우시가 적용되어, 나이키 고유의 친숙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바우마이스터 특유의 조각적인 접근 방식을 극대화했다.
빈티지하게 워싱 된 톤온톤 오렌지 슈레이스와 내부에서 시각적 대비를 이루는 샌드 컬러의 삭라이너로 완성도를 높인 스니커의 가격은 260달러(USD)다. 오는 4월 1일 멜리타 바우마이스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먼저 출시된 후, 4월 8일 나이키 SNKRS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