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도쿄 리벤저스> 시즌 4, ‘도쿄 리벤저스: 삼천전쟁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은 ‘텐지쿠 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리즈의 최종 국면에 해당하는 서사로 전개된다. 주인공 타케미치는 다시 2008년으로 타임리프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며, 관동 지역을 둘러싼 새로운 권력 구도 속에 놓이게 된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세 개의 주요 조직이 맞붙는 삼파전이다. 마이키가 이끄는 도쿄 만지회, 테라노 사우스가 이끄는 육바라단대, 그리고 카와라기 센주가 이끄는 브라흐만이 충돌하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각 조직 간의 대립 구도와 함께 한층 격화된 액션과 서사가 예고됐다. 시리즈의 마지막 장으로 향하는 전개 속에서, 인물 간 관계와 선택이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