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 아카이브 x 나이키, 2026 월드컵 겨냥한 '크라이오샷 티엠포' 발매 루머
버질 아블로의 상징적인 미학과 클래식한 축구 헤리티지가 결합해 올여름 가장 주목받을 신작이 탄생할 전망이다.
- 제품명: 버질 아블로 아카이브 x 나이키 크라이오샷 티엠포 (Virgil Abloh Archive x Nike Cryoshot Tiempo)
- 컬러웨이: 화이트/유니버시티 레드-블랙 (White/University Red-Black)
- SKU: IM3886-100
- 발매가: 210달러 (USD)
- 발매 시기: 2026년 여름
- 판매처: 나이키 (Nike)
버질 아블로 아카이브(Virgil Abloh Archive)가 브랜드의 첫 번째 스니커즈에 이어, 나이키(Nike)와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크라이오샷(Cryoshot)’ 협업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다가오는 2026년 피파(FIFA) 월드컵 시즌에 맞춰 올여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신작은 나이키의 깊은 축구 헤리티지와 고(故) 버질 아블로의 상징적인 디자인 언어를 교묘하게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소문으로만 돌던 이 ‘V.A.A. x 나이키 크라이오샷’ 모델은 지난해 9월 파리에서 열린 <버질 아블로: 더 코드(Virgil Abloh: The Codes)> 전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 스니커즈는 스우시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전통적인 축구 클리트(축구화)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클래식한 ‘나이키 티엠포(Tiempo)’에서 짙은 영감을 받았으며, 깔끔한 화이트 가죽 어퍼 측면 힐 부분에는 아블로의 시그니처인 ‘AIR’ 레터링이 새겨져 있다. 여기에 버질 아블로를 대표하는 레드 컬러의 케이블 타이가 슈레이스를 장식하며 디자인의 방점을 찍는다.
가장 눈에 띄는 솔은 실제 축구화의 스터드 구조를 투명한 ‘아이스(Icy)’ 아웃솔 안에 완벽하게 캡슐화하여, 내부 스터드 디테일이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디자인되었다.
V.A.A.는 앞서 나이키, 팀 USA(미국 국가대표팀), 그리고 현재 아블로의 지적 재산권을 관리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아키텍처(ARCHITECTURE)와 함께 더욱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전개할 것이라 예고하기도 했다.
발매 정보는 아직 브랜드 측에서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지만, 패션 및 스포츠계는 이미 역대급 프로젝트가 공식 발표되기만 숨죽여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