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 x 나이키 ‘ADL’ 앨범 세트 공개
나이키가 최초의 앨범 협업 프로젝트다.
래퍼 이트가 나이키와 협업한 ‘ADL’ 앨범 세트를 공개했다. 나이키가 특정 아티스트의 앨범 프로젝트와 협업해 패키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번 세트는 이트의 더블 앨범 <A Dangerous Lyfe>와 <A Dangerous Love>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음악과 패션을 결합한 형태로 선보여졌다. 해당 세트에는 CD 패키지와 함께 ‘ADL’ 그래픽이 적용된 후디, 티셔츠, 마스크 등 의류 아이템이 포함됐다.
공개된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에는 미국 드라마 소프라노스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사용됐다. 극 중 마피아 보스 토니 소프라노가 병아리를 안고 있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구도로, 범죄 조직의 리더라는 캐릭터와 대비되는 불안과 애착, 복합적인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장면을 차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트 x 나이키 ‘ADL’ 앨범 세트의 정확한 출시 일정과 판매 방식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으나, 추후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