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휴머니티 2026년 봄, 여름 캠페인 공개
홍태준의 여름은.
999휴머니티가 모델 홍태준과 함께한 2026년 봄,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키르기스스탄에 이은 ‘랜드스케이프’ 시리즈의 두 번째 챕터로,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캠페인에 등장한 홍태준은 목적지 없이 이어지는 여정을 따라, 혼자만의 시간이 만들어내는 흐름과 장면에 집중했다. 도심을 벗어나 펼쳐진 아스팔트 위를 달리고, 낡은 주유소에 머무는 순간 등 일상의 단면을 담담하게 포착했다.
차창 너머로 스치는 건조한 공기와 길게 드리운 그림자, 강한 햇빛 아래 놓인 풍경은 이번 시즌의 무드다. 브랜드는 ‘길이 곧 풍경이 되는 순간’에 주목하며, 일상적인 의류가 자연의 색채와 어우러지는 장면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풀어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오프라인 전시가 함께 운영된다. 공간 곳곳에는 세라믹 마그넷과 빈티지 베이스, 서브컬처 등 한정 오브제가 배치되며, 실크스크린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흔적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동의 개념을 재해석한 연출 아래, 각 요소는 하나의 풍경처럼 이어지며 캠페인의 서사를 공간으로 확장한다. 전시는 4월 18일 하우스 오브 와일드에서 진행된다.
999휴머니티의 2026년 봄, 여름 캠페인은 999휴머니티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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