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멘토 2026 FW 컬렉션 공개
결국에는 클래식이다.
서울 기반 브랜드 아모멘토가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양장점’에서 영감받아 전개됐으며, 사라져가는 수공예적 가치와 절제된 아름다움을 탐구한 것이 특징이다. 그에 걸맞게 컬렉션은 서양식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동양적인 시선으로 이를 재해석한 룩들로 선보여졌다.
런웨이는 상하이 패션위크 말미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빈티지 가구와 생화를 배치해 일상적인 공간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더해졌으며, 중앙에는 재봉 작업을 이어가는 장인이 배치돼 컬렉션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아모멘토는 손으로 만들어지는 옷의 가치와, 그 안에 담긴 시간성과 태도를 다시 조명한다. 전반적으로 절제된 실루엣과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였던 이번 시즌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미학을 더욱 명확하게 드러냈다.
아모멘토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은 추후 아모멘토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리테일러를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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