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컴퍼니 x 알레시 에스프레소 머신 출시
C.P. 커피는 맛 좀 보고싶네요.
C.P. 컴퍼니가 알레시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통해 공개됐으며, 의류와 키친웨어를 결합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9090 에스프레소 메이커다. 이번 머신은 총 999개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장 누벨이 디자인한 모카 포트와 머그, 엔초 마리의 트레이가 함께 포함됐다.
또한 해당 머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파티나가 형성되도록 설계됐다. 이는 착용과 세탁을 통해 변화하는 C.P. 컴퍼니의 가먼트 다이 의류와 유사한 에이징 개념이 반영된 결과다.
이외에도 함께 선보여진 나일론 오버셔츠는 알레시 공장 유니폼에서 영감받아 전개됐으며, 딥 라벤더와 말라카이트 그린, 딥 블루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해당 셔츠에는 알레시와 C.P. 컴퍼니의 워드마크가 자수로 적용돼 협업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C.P. 컴퍼니 x 알레시 컬렉션은 현재 C.P. 컴퍼니 및 알레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