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 WIP, SS26 ‘딜리버리 2’ 컬렉션 공개
빈티지 데님과 카모 스네이크 패턴의 결합.
칼하트 WIP가 2026년 봄, 여름 시즌 ‘딜리버리 2’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유틸리터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구조감 있는 헤비웨이트 소재와 가벼운 레이어링 아이템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에는 특히 1950년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데님 아이템이 눈에 띈다. ‘벨머 재킷’은 스티치 플리츠, 도넛 셔버튼, 후면 버클 디테일을 적용해 빈티지 무드를 강조했으며, ‘벨몬트 팬츠’는 툴 포켓과 해머 루프, 백 신치 디테일로 기능성을 더했다.
셔츠 라인업도 확장됐다. ‘S/S 크래프트 셔츠’와 ‘우먼스 S/S 로빌리아 셔츠’는 박시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데님과 폴리코튼 포플린 소재로 제작돼 컬렉션의 핵심 테마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레이저 프린트 기법을 활용한 ‘카모 스네이크’ 패턴이 더해져, 블랙 앤 화이트, 그린, 블루 컬러로 구성된 그래픽이 셔츠와 액세서리 전반에 적용됐다. 보다 절제된 톤의 변주 버전은 블랙 데님 재킷과 쇼츠, 진 등에 반영됐다.
‘딜리버리 2’ 컬렉션은 현재 일부 글로벌 리테일러와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