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거리를 점령한 데님 티어스의 3미터 ‘10ft 진’
어디까지 길어지고 싶니?
트레메인 에모리가 이끄는 데님 티어스가 2026년 봄,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최대 3m 높이의 스틸트를 활용한 ‘모코 점비(Moko Jumbie)’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모코 점비는 3m 이상의 장대를 이용한 스틸트 퍼포먼스로, 서아프리카 전통에서 기원해 카리브해 지역에서 발전한 문화다. ‘모코’는 치유자를, ‘점비’는 영혼을 의미하는 용어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문화와 데님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오는 4월 17일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