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x DJ 스크류 컬렉션 공개
‘Chopped and Screwed’ 사운드의 선구자.
슈프림이 DJ 스크류의 유산과 협업한 2026년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휴스턴 기반 DJ이자 프로듀서 로버트 얼 데이비스 주니어, 즉 DJ 스크류를 기리는 프로젝트다. 그는 1990년대 ‘Chopped and Screwed’ 리믹스 기법을 창시하며 힙합 신에 독자적인 사운드를 구축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컬렉션은 DJ 스크류의 이미지를 활용한 풋볼 저지를 필두로 스프레이 그래픽이 적용된 후디, 스웻 쇼츠, 티셔츠, 5패널 캡, DJ 스크류 피규어 형태의 보블헤드 등이 포함됐으며, 티셔츠에는 그의 크루 ‘Screwed Up Click’ 로고가 반영됐다.
DJ 스크류는 두 장의 레코드를 활용해 템포를 낮추고 보컬을 분절하는 방식으로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으며, 그의 작업은 이후 힙합 신은 물론 다양한 장르에 영향을 미쳤다.
슈프림 x DJ 스크류 2026년 봄 컬렉션은 4월 4일부터 슈프림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